韩国政府支援大学生赴中东“全球现场实习”
(韩)NEWSis 首尔7月4日讯 为促进韩国在校大学生在海外企业内部增长实践经验,韩国政府准备援助实施“大学生现场实习”项目。据悉该项目将于近日首先在中东地区正式启动。 韩国科学技术部、韩国大学教育协会、韩国职业技术教育协会7月4日联合发表了“2012年大学及专业技术大学生全球化现场学习—扩大中东地区派遣生员”促进计划。 此次支援活动是韩国政府针对中东地区“全球现场实习”的首次行动。 目前预计派遣至中东地区的人员共有125人,其中大学生65人,专门职业技术大学生60人。他们将在本月开始接受事前培训,并计划于9月正式前赴中东所在企业。 在选送人员资格方面,所有学满4学期(二年级以上)的大学在校生、休学生,以及结束第一学年课程的专业职业技术大学生,各科成绩需高于B°,并有一定外语优势,便均具有资格报名参加。 被选中的大学生将享有政府提供的补助津贴,并获得滞留补贴。对于技术专业大学生除提供往返机票等共同享有待遇以外,还额外提供语言教育补助、业务教育补助等经济方面援助。(王璇译)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국에 중동 추가…125명 선발 해외 기업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생 현장학습’ 사업에 중동지역이 추가 선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이같은 내용의 ‘2012년 대학 및 전문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중동지역 파견 확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중동지역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
韩国-东盟签署《旅游观光合作协议》
近日韩国政府为促进贸易投资、激活旅游产业、扩大文化交流与东盟所属的10个国家分别签订了《韩-东盟旅游观光合作协议》。 此次协议的签订不仅是为了实现与东盟所有国家的自由贸易和投资,还包括了积极推进东盟与韩国国营观光公司共同发展观光产业的必要内容。 “韩-东盟中心”表示“于7月2日缔结的‘合作协议’,其主要目的是希望能够与韩国国营观光公司携手共同促进韩国及同东盟诸国之间的观光产业发展”。 东盟地区对于韩国游客来说是第二位经常光顾的旅游圣地,每年平均有近450万名游客往返于东盟与韩国之间。此外,两地的文化交流与人员往来近年来持续保持了不断增加的态势。 双方机关决定为了未来进一步促进韩国同东盟体系下多国家之间的观光产业交流,将有计划逐步通过促进情报共有、网络架设、合作调查研究等方式,共同探索旅游产业的进一步发展方向。(记者李相贤 王璇译) 한-ASEAN센터,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 간 교역증대와 투자촉진, 관광 활성화 및 문화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세안 회원국과의 교역과 투자는 물론 관광교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문제의식 속에서 차분히 추진돼 오던 협약이었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아세안 회원국간 관광교류 […]
韩国儿童学与玩 小年龄看大世界
AsiaN新闻,韩国首尔时间6月30日报道。6月29日晚,韩国小画家Hong Sung Min(홍성민)在首尔市江南区道谷洞三星塔花园酒店,举办了第一届名为“Play Art Rest”的个人画展,展出了他从7岁开始创作的近20余幅绘画作品。 Hong Sung Min曾经多次先后获得由“大韩艺术振兴会”颁布的“第48届学生美术展优秀奖”、 “第17届韩国青少年设计展览会最佳设计奖”、“环境领域韩国青少年政策研究院长特别授奖”等诸多艺术奖项。 此外他还深受在联合国担当世界艾滋病防治形象大使的父亲洪明浦总教练的影响,为引起世界对儿童艾滋病发生原因的重视,他特意创作并展出了名为“红飘带”、“消失在霞光中的艾滋病”等具有社会意义的作品。为进一步宣传、增强对艾滋问题认识,主办方特意将这些作品制作成鼠标垫发放给前来观赏的游客。 此外,Hong Sung Min的父母,现任韩国国奥代表队总教练洪明浦及夫人也一起到场,为儿子的首次艺术展览表示祝贺,他们的出现吸引了大批现场观众的目光。(记者 闵庚赞 王璇译) Play·Art·Rest,어린 화가의 ‘에이즈 경각심’ 작품 한국의 젊은 화가 홍성민(대치중2) 군은 6월29일 저녁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성 타워팰리스 연회장에서 ‘플레이, 아트, 레스트(Play Art Rest)’라는 주제로 미술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7세부터 그림을 시작한 성민 군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의 산물 약 20점이 전시됐다. […]
问鼎欧洲杯 西班牙经济问题何日解决
《中国汇通网》7月2日讯,中国北京时间凌晨7月2日 02:45,2012欧洲杯决赛,西班牙在基辅奥林匹克球场4-0横扫意大利,成为欧洲杯历史上第一支卫冕冠军,4年3夺大赛冠军。第14分钟,法布雷加斯助攻,席尔瓦(D-席尔瓦 T-席尔瓦)头球破门。第41分钟,哈维手术刀直塞,阿尔巴杀入禁区破门。第84分钟,哈维断球直塞,替补出场的托雷斯锦上添花。第88分钟,马塔接托雷斯妙传再下一城。很难有人想到,西班牙能在决赛上以4-0的比分横扫意大利,这场胜利也创造了多项历史,这是欧洲杯历史上比分最悬殊的决赛,托雷斯成为历史上首个连续两届决赛进球的球员。西班牙是欧洲杯历史上首支成功卫冕的球队,斗牛士也成为历史上首支4年3夺大赛冠军的球队。这是双方近八次大赛交锋,西班牙首次在常规时间战胜意大利。 경제위기 스페인, 축구로 하나된 날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2 유로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4-0으로 완파하고 사상 첫 2연패를 차지했다. 아래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스페인 선수들.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
AJA、济州观光公社两地携手 共同推动韩国旅游走向世界
本站韩国当地时间7.1日,首尔报道。亚洲记者协会代表林新亲会长(新加波)与济州国营观光公社代表梁荣根社长及双方代表,于当地时间28日,在韩国著名旅游胜地济州岛世界杯旅游中心,签订了“世界七大自然景观—济州岛友好宣传促进协议”。 双方就相关问题进行了探讨,最终一致决定,未来将同舟共济、携手合作,通过媒体宣传方式进一步推动济州岛走向世界。 亚洲记者协会林会长指出,“此次被选定的世界7大自然景观的地区除了济州岛以外,还包括南美洲的亚马逊热带雨林、越南的下龙湾、印度尼西亚的科莫多島、菲律宾的地下河等地,它们在亚洲都享有很高的旅游声誉”,他表示“双方将为亚洲代表性旅游胜地—济州岛走向世界而携手并进、共同努力”。 济州国营观光公社梁社长也表示:“此次双方写作合同的签订,对迅速打入国际市场起到了难以想象的巨大鞭策作用”,“此举将有力的推动济州岛作为世界七大自然景观成功走向世界”。记者朴素慧 fristar@theasian.asia 아시아기자협회-제주관광공사 ‘세계 7대경관’ 홍보협약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 림)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가 2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 홍보와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제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발굴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반 림 회장은 “제주를 포함해 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코모도섬, 베트남 하롱베이,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등이 […]
美,200万美元竞卖“奴隶解放宣言”
韩国媒体(NEWSis)当地时间26日,首尔报道。据美国相关人士透露,一页附有林肯总统签名的“奴隶解放宣言”原文26日在美国纽约一所竞卖场上参加了竞拍,拍卖竞价最后以200万美金成交。上图为成交拍卖原本。(王璇译) 미 ‘노예해방선언문’ 원본, 200만 불에 경매 링컨 대통령의 서명이 담긴 ‘노예해방 선언문’ 원본 중 하나가 뉴욕의 한 경매소에서 200만 달러에 팔렸다고 26일(현지시각)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故 로버트 케네디 미 상원의원의 소장분이 지난 2010년 380만 달러에 팔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이다. <AP/뉴시스>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
香港端午节举办国际龙舟赛
6月23日,香港多个地区举办龙舟赛庆祝端午节。全港最大型及历史最悠久的赤柱国际龙舟锦标赛当日在赤柱正滩盛大举行。全日逾60场精彩比赛,逾百家跨国环球商业机构及金融服务公司组队参赛,超过250队本港及海外劲旅、逾5,000名国际健儿参赛,人数创历年新高。《中国新闻网》 단오절 맞아 홍콩서 국제 용선 경기 개최, 5000명 참가 23일 홍콩의 여러 지역에서는 단오절을 맞이해 용선 경기를 개최했다. 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와 긴 역사를 자랑하는 츠주(赤柱)국제용선경기는 츠주정탄(赤柱正灘)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는 100여 개의 다국적 비즈니스 기관 및 금융회사들이 팀을 구성하여 참가했으며, 250여 개의 홍콩 및 해외 참가팀과 5000여 명의 해외 선수들이 경기에 참석해 하루 […]
马来西亚代表评论当地网络言论状况
本站讯,当地时间6月22日,韩国首尔报道。当天在美国东西方交流中心举办的“世界媒体交流大会”上,马来西亚KINI.com网络传媒公司创办人兼主编斯蒂芬·甘在谈及马来西亚的网络环境时表示,“公司里的25台电脑曾经被政府方面没收”。 他所在的马来西亚KINI.com公司是一所分别由英语、马来语、中文、塔米尔语4种语言同时同时制作网络新闻的机构。从1999年创办至今共制作新闻4千余万份。此外在2008年还获得了年度最受喜爱网站荣誉。 他表示:“虽然政府一再表示并没有进行事前审阅,但是在马来西亚网络新闻传播并非完全自由”。 他透露:“其中较大的50个媒体公司占领了广告市场的95%”,他还表示不仅马来西亚的媒体自由,甚至连网络舆论环境本身任然存在着巨大的困难。 此外,他还表示:“但是现在读者们对有偿阅读更加丰富的网络内容已经有了一定的心理准备”,“虽然围绕网络传媒的数字化经济环境并不理想,但是如果交50元会费便可以自由阅览KINI.com网络全部的内容”。(王璇译) 말레이시아의 ’인터넷언론자유’ 22일 동서센터가 주관한 국제미디어컨퍼런스에서 말레이시아키니닷컴의 창립자 겸 편집장인 스티븐간은 “회사 컴퓨터 25대가 정부에 압수되기도 했었다”며 말레이시아의 인터넷언론이 처한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말레이시아키니닷컴은 영어, 말레이시아어, 중국어, 타밀어 4개 언어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으로 1999년 설립돼 4천만 페이지뷰를 자랑하는 온라인 매체이다. 또 2008년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사이트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
外国记者韩国和平纪念碑前留念
上图为6月22日在“东西方媒体交流中心”举办的“国际媒体研讨大会”晚宴结束后,外国记者在回到光化门附近住处的路途中,经过日本大使馆前与和平纪念碑留影时的景象。 坐在少女铜像旁边手持鲜花的是来自巴基斯坦放送通讯网的Jamshad Baghwa分社社长。 站立在后排的左手边数分别是The AsiaN记者王璇、The Irraxaddy主编Aung Zaw、中国留学生杨生明、新加坡记者Sie keng Foo和亚洲记者协会会长Ivan Lim。 他们从韩国记者的口中得知,坐在这里的这名女性在日本帝国主义时代被强制征为慰安妇经历无尽苦难。韩国人民为要求日本当局向至今存活在世上的慰安妇致歉,在日本大使馆前树立起了这样一座纪念碑。(王璇译) 평화비 찾은 외국 기자들 6월 22일 동서센터에서 마련한 ‘국제 미디어 컨퍼런스’ 저녁 포럼이 홍제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뒤 외국 기자들이 광화문 주변 숙소 호텔로 돌아가던 중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비에 들렀다. 소녀상 옆에 흰 국화꽃을 들고 파키스탄 방송미디어네트워크 <Express News>의 잠스하드 바흐완(Jamshad Baghwan) 지사장(파키스탄)이 앉아 […]
中日韩交流深化,朝鲜族将担当重要角色
本站韩国时间6月20日,首尔报道。日前(6月15-18日)在中国山东省烟台市召开的“第二届东亚社会发展学术大会”上,一对中国朝鲜族夫妇备受瞩目。他们就是中国山东工商学院东亚发展研究院院长林明鲜教授和该院日语系申顺芬教授夫妇。在学术大会上二人分别用熟练的中、日、韩三国语言为来自不同国家和地区的与会学者进行翻译和解答,受到了与会各方的瞩目。 此外,林明鲜院长在个人发言时分别用中日韩三国语言进行讲解,并且耐心地为各国学者用不同语言进行解答,赢得了在座各国专家的阵阵掌声。林院长与申教授在1984年组成了一个美好的朝鲜族家庭,他们目前有一个26岁的女儿。林教授早年求学于日本名古屋大学,是中国朝鲜族当中对中日韩三国语言、文化、惯例等都较为熟悉的较早走向国际的朝鲜族专家之一。他的夫人申教授曾经生长在中国内蒙古地区,后进入中国延边大学日语系学习,两个人在大学时代就建立起了深厚的感情。 据林教授介绍:“早年曾经获得国际交流奖学金,在日本东京等地学术旅行。这一过程对于学习日语和了解日本文化起到了十分巨大的作用”。申教授也介绍到:“为了好好学习日语,曾经到日本家庭中访问和居住,这些最后都成为了让人难以忘怀的美好记忆”,此外她还表示:“如果想学好一门外语最好的办法就是能够有机会多接触原语民,多用外语交流”。(王璇译) 중국 조선족 한중일 학술교류서 중요한 역할 16일 중국 옌타이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사회발전 학술대회에서 유독 시선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 임명선(林明鮮, 54) 신순분(申順芬, 51) 교수 부부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및 영어로 진행된 학술대회는 이들의 ‘유창한’ 통역으로 빛이 더했다. 중국 학자가 중국어로 발표하면 이를 임 교수가 일본어와 한국어로 통역하고, 일본 학자의 발표는 신 교수가 중국어와 […]
春菜花香拌饭
今天为大家介绍的是韩国传统美食中著名的春菜花香拌饭。 材料:食用花少许、萝卜80克、豆芽80克,香菇(大)1只,野菜(臭菜)30克,春季蔬菜嫩芽20克,白米饭2/3碗 豆芽作料:辣椒面1/2勺、葱蒜切细末、食盐少许 香菇作料:酱油一勺、白糖1/2勺、葱蒜少许、花椒面少量 臭菜作料:辣椒酱1勺、大酱1勺、葱蒜切成细末、香油 制作方法 1 将豆芽细细挑拣干净后放入调料。 2 将萝卜整齐地切好,放入咸盐腌好。 3 将香菇杆部顶部分离。将杆部两边多余部分切掉,横放成条状切匀、腌好。 4 将平锅内放入油将腌好的香菇和萝卜炒熟。 5 将臭菜洗净,放入水中抄熟,用调料拌好。 6 用流水将菜芽和食用花卉洗净,整齐美观地放在已经用调料调好味道的蔬菜和米饭上。 7 根据个人口味,放入辣椒酱、大酱和香油,较好的配比比率是1:0.5:1,也可以放入少许拌饭专用调料。 食用花: 可供食用的花草有很多,包括:蒲公英花,蜀酸枣花,梅花,樱花,紫罗兰花等等都可以食用。 봄나물 꽃비빔밥 오늘은 봄나물 꽃비빔밥을 소개한다. 재료:식용가능 봄꽃(민들레 등), 무 80g, 콩나물 80g, 표고버섯 큰 것 1개, 취나물 30g, 봄 새싹 20g, 밥2/3공기 콩나물양념(고춧가루 1/2T, 다진 파 마늘 약간, 소금 약간) 표고양념(간장 1T, […]
亚洲记者协会会长建议促进中日韩三国学术、媒体间交流
本站韩国时间6月20日,首尔报道。在中国山东省烟台市6月16日召开的“第二届东亚社会发展学术研讨会”上,亚洲记者协会发起人、韩国The AsiaN 网络传媒公司李相起社长为在座中日韩三国学者专家做了题为“东亚社会发展与媒体作用”的主题发言。 李相起会长指出:“韩中日是共同生长在同一地区一衣带水的近邻”,“通过舆论、传媒为纽带,将首尔、北京、东京融合成为一个整体”。 李会长表示他对中国的特殊感情是从一名普通的中国留学生郑某开始的。“当时中国留学生小郑在亚洲记者协会从事临时工作。有一天小郑得知了自己爷爷在国内病危的消息,当时的小郑特别想回家,但是最后小郑还是选择了信守同亚洲记者协会的工作约定。当小郑再度赶回家中,爷爷已经去世了。小郑最后直到走之前也没有透露这个事情。后来当我得知此事之后,心中的感觉就是,小郑的行动让我重新认识了中国和中国人”。 此外,李会长认为:“在未来只有学者与记者之间建立起良好的联系、互通才能更加有效地实现学术的国际化传播”。 李会长的提议得到了在座中国学者的一致拥护,中国山东著名社会学者马广海表示:“当得知此次会议可以通过媒体转播到亚洲的各个地区后,感到十分欣慰、愉快”,并且表示“欢迎和期待同世界各地媒体更加广泛交流、合作”。(王璇译) AJA 이상기 창립회장, 한중일 ‘학자+기자’ 협회 제안 1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 산동공상대학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사회발전 연구세미나에서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인 이상기 아시아엔(The AsiaN) 발행인이 ‘동아시아 사회발전과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중일 사회학자들의 학술회의에서 유일한 언론인 발표자로 참여한 이 회장은 “한중일은 일일생활권 속에서 살고 있다”며 “언론을 통해서도 서울과 베이징, 도쿄의 융합과 […]
山东工商学院党委书记:“国际学术大会是引领烟台高校跨进世界的第一步”
2012年6月16日,中日韩三国社会学者在中国山东半岛的沿海都市烟台齐聚一堂。 烟台市与韩国之间的飞行距离仅有1个小时,是与韩国直线距离最近的中国都市。当地以盛产苹果、葡萄著名,同威海、青岛一起是中国山东半岛上的代表性都市。 6月15-18日,在位于烟台市的中国工商学院,召开了“第二届东亚社会发展学术研讨会”。中国社会科学院李培林会长等中国社会学知名学者纷纷与会并做了发言。日本方面包括日本社会学学会会长的矢泽修次郎、日本社会学理论学会会长西原和久等知名学者也纷纷到场,发表了具有建设性的意见。此外来自韩国的社会学教授、学者、韩国媒体The Asia网络传媒公司记者,以及亚洲记者协会首任会长李相起先生也到会,并且参与了发言和讨论。 会上山东工商学院魏金陵党委书记首先致开幕词,他指出“此次论坛是山东工商学院所举办具有代表性的社会发展主题的学术会议”。 以前此类诸如此类由多国著名学者共同参与的学术大会一般都在北京、上海等中心城市举办,在烟台这样的中型城市举办这样的国际性学术盛会具有首发性的重要意义。本次大会由山东工商学院东亚社会发展学院院长,长期从事中日韩三国学者交流工作的林明鲜教授负责统筹安排。 会上魏金陵书记表示:“虽然现在并不能预见亚洲是否能够形成一个类似于欧洲地区一样的共同体模式,但是为了亚洲的共同发展,各国应该携手并进”,此外他还表示“在此过程中中国一定尽最大努力”。 对于韩国他特别指出:“烟台地区在地理位置上与韩国最为接近。目前,大概有4万名左右的韩国人和3000多个韩国企业在此安家落户。特别是斗山等企业,他们在烟台地区经济发展过程中起到了一定的推动作用”。在委书记看来,国际学术大会是引领烟台高校跨进世界的第一步,通过此次会议不仅能够推动东亚之间的学术交流,同时还为在校学生提供了学术参与和同国际学者互动的平台,此举必将对教育发展起到实践性的积极推动作用。 最后,委书记祝愿大会圆满成功,同时希望与会学者继续保持良好的联系和交流。(王璇译) 中 당서기 “산둥성 첫 국제대회, 아시아 발전 이끌 것”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 학자들이 중국의 해안도시 산둥반도 옌타이(烟台)에 모였다. 옌타이는 한국에서는 비행기로 1시간이면 닿는 가장 가까운 중국 도시다. 사과와 포도주가 유명하며, 웨이하이(威海), 칭다오(靑島)와 함께 산둥반도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15일~18일 옌타이의 대표적인 경상대학인 산동공상대학교(山東工商學院)에서 진행된 제2차 동아시아사회발전 연구세미나에는 중국사회과학원 […]
中日韩推进FTA,山东高校早做准备
据悉,近日(中国)《经济参考报》记者与(韩国)《每日新闻》等5家知名媒体,在韩国总统府青瓦台就东亚推进FTA发展过程一事,联合采访了韩国总统李明博。李明博指出,中韩建交短短20年,两国关系发展速度之快、合作之强前所未有。韩国政府愿积极推动韩中日自由贸易协定(FTA),希望在世界经济面临困难时能够发挥积极作用。 于此同时,中国内部广大地区也在为启动东亚共同繁荣机制而开始了积极努力和多方运作。备受瞩目的是山东地区的高校也纷纷加入了积极准备之中。 日前在作为中国与韩国直线距离最近的山东省烟台市,由山东省社会学学会、山东省工商学院社会发展研究院联合举办了由中国、日本、韩国三个国家部分专家参与的“东亚社会发展问题”大会。与会各国知名专家针对现在东亚三国之间突出问题进行了学术性磋商,交换了宝贵意见。 主要承办单位“山东省工商学院”的负责领导表示,烟台市作为连接中韩的纽带,在中日韩贸易合作过程中应该担当更加突出的角色作用。承办这样的一个由三国顶级学者参加的学术会议,不仅可以促进学术交流,对于未来进一步推动烟台地区在中韩FTA中的桥梁作也将起到积极深远的意义。 前来参加会议的不仅包括了中、日国社会学会会长等知名学者,还包括了一部分在校的普通学生。其中一名学生表示,“从学校海报上得知这个消息以后我非常高兴,没想到有这样的世界学者可以来到烟台,和我们近距离接触”。另一名学生表示,“在学校里还是第一次看到这样的令人高兴的消息,开始都不敢相信,(会议)让我学到了很多课本上没有的知识”,此外还有学生表示“以后要是这种机会更多一些就好了”。 与会的韩国著名社会学者(韩国)东国大学金益基教授表示:“会议十分圆满成功,烟台虽然是一个中小型城市,但是地理位置却十分重要”,此外他还特别指出:“学校通过宣传方式让在校学生旁听,甚至参与组织学术研讨会是当今世界教育的走向、趋势,是让中国学生适应和接触世界的重要一步”。 此外,来自日本的社会学学会会长、社会理论学学会会长对本次大会也给予了相当高度的评价。(记者王璇) 중일한 FTA 위해…중국 산동성 선도 ‘산동공상대학’ 최근 중국 <경제참고보>, 한국 <매일경제신문> 등 중국과 한국의 저명한 5개 언론사들이 한중일 3국간 FTA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 공동 인터뷰를 진행해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대통령은 한중수교 20년 만에 양국관계가 크게 발전했다. 한국정부는 앞으로 FTA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韩国KBS即将播出“壬辰倭乱”题材电视剧
韩国媒体(NEWSis)当地时间6月13日,首尔报道。韩国全罗南道谷城市是当年“壬辰倭乱”过程中领导湖南联合义兵运动的韩国著名民族英雄柳彭老的故乡。 韩国代表新闻机构KBS电视台计划将从14日开始通过陆续播出历史特别节目集中介绍柳彭老的民族事迹。 柳彭老出生在1592年,在日本20万倭军侵略朝鲜时,与当时著名的高敬明将军等一起成立湖南联合义兵,总计人数突破6000余人,曾经被认为是“壬辰倭乱”过程中最具影响力的义兵组织之一。 韩国KBS电视台计划在“壬辰倭乱”420周年纪念之际,陆续播出“扼守湖南,救亡朝鲜”、 “壬辰倭乱中的柳彭老”等节目,以再现当时湖南义兵殊死奋战保卫祖国的生动场面。 谷城市相关人士表示:“此举将成为再现为拯救祖国而舍生忘死祖先们生动事迹的有力契机”。(王璇译) KBS, 임진왜란 최초 의병 곡성 출신 유팽로 장군 조명 전남 곡성군은 임진왜란 당시 호남연합의병을 주장했던 곡성 출신 의병 유팽로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14일 오후 10시 KBS 1TV 역사스페셜을 통해 방영된다고 13일 밝혔다. 유팽로 장군은 1592년 일본의 20만 대군이 조선을 침략할 당시 고경명, 양대박 장군과 함께 호남연합의병을 주장해 임진왜란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