梦想成真
大家好,我是亚洲记者协会的记者王璇,很荣幸为大家介绍今天theAsiaN的最新新闻。今天的一则新闻是关于在韩国生活的中国朝鲜族同胞的。 事实上,早在1992年中韩两国正式建立外交关系之前,中国的朝鲜族同胞就已经开始踏上了追寻韩国故土的征程。而详细记述他们在韩国生活经历的名为《梦想成真》图书,最近也在韩国出版,并在《吉林日报》韩文版的首发式上同韩国读者见面。根据出席首发式的《吉林日报》韩正一主编所说,该书记载了从2011年2月到6月间曾经备受媒体广泛关注的朝鲜族成功人士的生活轨迹。就内容结构来说,按照不同的分类记述了30名朝鲜族杰出成功人士的事迹。其中涵盖了朝鲜族作家、文人、音乐人、商界人士等来自不同职业的群体。 此书的出版对消除韩国社会曾经对朝鲜族的误解和偏见必将起到良好的改观作用。 欲知详情,欢迎点击我们的网站,www.theasian.asia 今天就介绍到这里,谢谢大家! *related post http://kor.theasian.asia/?p=22094
今日头条
大家好,我是杨星明,现在是亚洲记者协会的实习记者,很高心为大家播报新闻。今天我们亚洲记者协会的头条新闻是印度的艾滋病状况。希望大家关注昨天我们网站印度实习生的播报,您会对艾滋病在印度的状况有更多的了解的。相信在听了他感触颇深的播报后,您一定会若有所思的,如今艾滋的状况以及越来越严重,困境重重,很多女性甚至也成为无辜的受害者。让我们希望印度甚至全世界的艾滋状况能够不断地转好。并且能够找到医治艾滋的方法。我们的网站还有其他的新闻,例如辛巴克咖啡提高了其在中国的价格,还有关于中国重庆的工作高峰等等。欢迎大家查看我们的网站,我们的网址是www.theasian.asia 谢谢 Post Link URL : http://www.theasian.asia/?p=5789 http://www.theasian.asia/?p=5991
致中国读者、中国新闻工作者的一封信—亚洲记者协会会长 李相起
亚洲记者协会于2004年11月,在韩国成立以后,历经8年,目前已经发展成为覆盖整个亚洲40余个国家,拥有300余名会员广泛参与的国际性组织。为促进亚洲共同发展,开拓新闻事业美好未来,亚洲记者协会不断推陈出新,组织和实施了多样活动。 特别是,自本会成立前的2003年开始,就已经将中国视为最主要的战略合作伙伴,展开丰富的文化、人力交流。其中,通过任命中国“人民日报”韩国分社社长徐宝康为本会“首席副会长”等活动,充分地发挥了中国新闻工作者在亚洲新闻事业发展中的重要作用。 在未来推动亚洲新闻发展的曲折道路上,本会愿与“中国新闻工作者协会”、中国各地新闻工作者之间,携手并进,同舟共济,披荆斩棘,向着共同的理想而努力。 “亚洲记者协会”发起人、会长、the AsiaN 新闻社长 李相起 아시아기자협회와 중국의 역할 아시아기자협회는 2004년 11월 한국에서 창립한 이후 8년동안 아시아 40여개국의 300여 회원들이 아시아 권역의 발전과 저널리즘의 미래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창립 이전인 2003년부터 핵심멤버로 활동하며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지낸 서보강(徐寶康 : Xu, Bao-Kang)이 수석부회장을 맡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중국기자협회 및 […]
少女时代
5月10日, 韩国首尔三星洞CJ E&M中心,少女时代组合成员,参加由韩国著名音乐媒体Mnet举办的公众演出。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소녀시대 맴버인 ‘태티서’가 공연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1 1 1
少女时代
5月10日, 韩国首尔三星洞CJ E&M中心,少女时代组合成员,参加由韩国著名音乐媒体Mnet举办的公众演出。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소녀시대 맴버인 ‘태티서’가 공연하고 있다. <NEWSis> news@theasian.asia
少女时代
5月10日, 韩国首尔三星洞CJ E&M中心,少女时代组合成员,参加由韩国著名音乐媒体Mnet举办的公众演出。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소녀시대 맴버인 ‘태티서’가 공연하고 있다. <NEWSis> news@theasian.asia
少女时代
5月10日, 韩国首尔三星洞CJ E&M中心,少女时代组合成员,参加由韩国著名音乐媒体Mnet举办的公众演出。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소녀시대 맴버인 ‘태티서’가 공연하고 있다. <NEWSis> news@theasian.asia
少女时代
kamagradeutschland 5月10日, 韩国首尔三星洞CJ E&M中心,少女时代组合成员,参加由韩国著名音乐媒体Mnet举办的公众演出。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소녀시대 맴버인 ‘태티서’가 공연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土耳其中国文化年
2012年5月10日,在土耳其中国文化年期间,传统的舞狮、舞龙表演吸引了当地数百名观众的围观,被称之为土耳其2012年度最重要的事件之一。上图为在土耳其伊斯坦布尔街道上的中国重庆舞龙表演。 10일(현지시각) 토키 이스탄불 거리에서 중국 충칭시 공연단이 ‘중국 문화의해’ 행사의 일환으로 용춤과 사자춤을 추고 있다. <사진=신화사/Ma Yan> news@theasian.asia
朝鲜曾意图控制库页岛韩人,遭遇失败
过去,在苏联境内,曾经存在着世界第四大海外韩人社会。到1991年,苏联崩溃解体时为止,在当地仍然居住有45万余名体内留着韩国血液的在苏韩人(在韩国被称为高丽人)。苏联崩溃以后,他们开始逐渐地分散到俄罗斯、卡萨克斯坦、乌兹别克斯坦等地。除此以外,还有一部分迁移到了遥远的库页岛上生存。 1945年8月,当时的苏联完全地控制了库页岛地区。而当时的在苏韩人,虽然十分希望能够回到祖国,但是却始终无法获得政府批准。他们被苏联同化,却始终无法成为真正的苏联公民。他们在不知不觉之中被剥夺了返回故乡的机会。直到1970年,这些人仍然还是属于没有国籍的居民。 到了上个世纪50年代后期,朝鲜率先开始设法接近居住在库页岛的韩人。朝鲜向所有无法获得苏联公民资格的在外韩人提出建议,希望他们能够回到朝鲜。 同时,朝鲜还接近日本韩人社会,成立了名为“朝总联”的组织(在日朝鲜人总联合会)。朝鲜虽然在库页岛地区也试图采取类似措施,但是后来发现,这并不是一件容易的事。 1976年,苏联政府开始允许库页岛地区的韩人前往日本,但是没过多久便又矢口否认。一部分库页岛韩人设法回到了朝鲜,但是不久就遭遇到了政治“清洗”,库页岛居民归还运动也以失败告终。 进入上个世纪90年代以后,库页岛韩人才开始可以不受朝鲜干预,在韩国、日本、俄罗斯的帮助下,得以再度回归故土。(王璇译) 북한 ‘사할린동포 통제’ 실패 옛 소련에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해외거주 한국인 커뮤니티가 있었다. 1991년 소련 붕괴 당시 45만여 명의 거주자에게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소련 붕괴 후, 이들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흩어졌다. 또 다른 부류는 멀리 떨어진 사할린이라는 섬에서 살고 있다. 1945년 8월, 소련은 남부 사할린을 완전히 […]
被黑道集团控制的巴基斯坦行乞儿童
2011年12月19日,在巴基斯坦卡拉奇市,一名少女同另一名坐在轮椅上的少女,冒着交通危险在路边行乞。 这些接受巴基斯坦黑道团伙管理的儿童,他们遍及全国各地,在街边,在信号灯附近,在大大小小的交叉路口,在繁华的市场,随处都可以见到他们的身影。据说,黑道集团利用这些不幸的儿童收敛了大笔财富。(王璇译) 마피아가 관리하는 파키스탄 어린이 거지들 지난해 12월 19일 파키스탄 카라치 거리에서 한 소녀와 휠체어에 탄 장애 소녀가 교통사고의 위험 속에서 구걸하고 있다. 마피아들이 관리하는 이 어린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이 중 일부로 거리의 교통 신호기 부근, 교차로, 로터리, 시장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마피아들은 매일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韩国影片海外获奖
获奖韩国影片《高地战》(上),《熔炉》(下) 根据韩国媒体(体育-朝鲜)报道,韩国电影“熔炉(도가니)”与“高地战(고지전)”在第14届意大利乌迪内远东电影节上双双获得“观众奖”。 同时,根据4月30日的网页公告,韩影“熔炉”获得评分4.4分,而“苦战”获得评分4.16分,中国电影“One Mile Above”获得4.2分,三者均被指定列入获奖者名单。 影片“熔炉”以发生在韩国广州听觉障碍残疾人学校的性暴力事件为背景,去年曾经在韩国引起了很大的社会反响。而影片“高地战”则以写实的手法充分地向观众再现朝鲜战争的真实场面。 此外,在28日闭幕的本次电影节上,出了上述两部作品以外,“Sunny”、“我是公务员”等10余部韩国电影作品也均获得了不同奖项。 乌迪内远东电影节被认为是向欧洲展示亚洲电影的最大规模电影界盛会。(王璇译) ‘도가니’-‘고지전’,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한국영화 ‘도가니’와 ‘고지전’이 제1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4월30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도가니’는 평점 4.4, ‘고지전’은 평점 4.16을 받아 중국 영화 ‘원 마일 어보브'(One Mile Above•평점 4.2)와 함께 수상작에 선정됐다. ‘도가니’는 광주의 청각장애인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지난해 큰 […]
AJA-The AsiaN亚洲记者通讯方式调查结果,Facebook居首
记者使用电脑屏幕上显示的Facebook页面 一项关于亚洲记者NSN(social network service)的调查显示,在亚洲人记者所使用的通讯工具当中,最受欢迎的是Facebook(社交网络服务网站,于2004年2月4日上线,是美国排名第一的照片分享站点,适用范围:全世界,中国大陆除外),占全体使用率的56%居首位。 居第二位的是Twitter(中文称:推特,是国外的一个社交网络及微博客服务的网站。它利用无线网络,有线网络,通信技术,进行即时通讯,是微博客的典型应用,适用范围:全世界,中国大陆除外)占全体使用率的30%。 居于第三位的是博客,占全部使用率的14%。这一调查是在去年11月20-30日之间,由亚洲记者协会和theAsiaN联合举办,所调查的对象是来自全世界33个国家和地区的近50名新闻记者、新闻放送和通讯工作者。方式主要是通过电子邮件问答。 在调查中,仅就韩国记者来说,对于facebook的使用率占到55%,居第一位。而Twitter和博客则依次为22%和13%。同对亚洲记者协会的调查结果基本类似。(王璇译) AJA-The AsiaN, 기자들 최다 SNS는 페이스북 아시아기자들은 SNS 가운데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들이 사용하는 SNS는 56%가 페이스북이며, 그 뒤로 트위터(30%), 블로그(14%)가 꼽혔다. 이같은 사실은 아시아엔(The AsiaN)이 창간특집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지난해 11월 20~30일 아시아 33개국 신문사 방송사 통신사 인터넷신문 기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메일 설문조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