致中国读者、中国新闻工作者的一封信—亚洲记者协会会长 李相起

亚洲记者协会于2004年11月,在韩国成立以后,历经8年,目前已经发展成为覆盖整个亚洲40余个国家,拥有300余名会员广泛参与的国际性组织。为促进亚洲共同发展,开拓新闻事业美好未来,亚洲记者协会不断推陈出新,组织和实施了多样活动。

特别是,自本会成立前的2003年开始,就已经将中国视为最主要的战略合作伙伴,展开丰富的文化、人力交流。其中,通过任命中国“人民日报”韩国分社社长徐宝康为本会“首席副会长”等活动,充分地发挥了中国新闻工作者在亚洲新闻事业发展中的重要作用。

在未来推动亚洲新闻发展的曲折道路上,本会愿与“中国新闻工作者协会”、中国各地新闻工作者之间,携手并进,同舟共济,披荆斩棘,向着共同的理想而努力。

“亚洲记者协会”发起人、会长、the AsiaN 新闻社长

李相起

아시아기자협회와 중국의 역할

아시아기자협회는 2004년 11월 한국에서 창립한 이후 8년동안 아시아 40여개국의 300여 회원들이 아시아 권역의 발전과 저널리즘의 미래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창립 이전인 2003년부터 핵심멤버로 활동하며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지낸 서보강(徐寶康 : Xu, Bao-Kang)이 수석부회장을 맡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중국기자협회 및 중국기자들과의 교류는 그 동안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국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겸 아시아엔(The AsiaN) 대표이사 이상기

The AsiaN 编辑 new@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