尼泊尔千年滴水石像与消暑少年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上图为当地时间28日记者在尼泊尔Bangalamukhi寺院附近拍摄到的一名少年手扶喷水石像戏水的情景。据悉，青年手扶的石像已历经千年，如今仍然水流不断，曾经是为首都都市公共游泳池供水的主要来源。 네팔, 물 뿜는 석상 “헤엄치니 시원해요” 28일 한 네팔 소년이 카트만두의 방갈라무키(Bangalamukhi) 사원 부근에 있는 물 뿜는 석상을 잡고 헤엄을 치고 있다. 천년이 넘은 이 석상은 여전히 물을 뿜고 있어 가정집 수도와 도시 공공수영장 용수로도 사용된다. <AP/NEWSis> news@theasian.asia
巴基斯坦恐怖炸弹母子受伤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上图为记者21日在巴基斯坦Quetta地区某医院中拍摄到的一组图片。负伤接受治疗的母亲身边坐着脸部贴上绷带的儿童。 据当地警察称当天在巴基斯坦南部都市路边发生炮弹爆炸，经证实已经有一名平民死亡，多人受伤。 파키스탄 폭탄테러, “엄마와 아이들이 다쳤어요” 21일 파키스탄 퀘타(Quetta)에 있는 한 병원 침상에서 부상으로 치료받고 있는 엄마 옆에, 역시 얼굴에 반창고를 붙인 다친 어린이가 앉아 있다. 경찰은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민간경비대를 노린 도로변 폭탄으로 적어도 민간인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印度人口众多宗教纷争不断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 上图为记者21日在印度孟买拍摄到的数千名请愿者示威的场面。据悉，11日有穆斯林民众在与警察的冲突事件中受伤，此事瞬间成为了印度宗教冲突的导火索。 上个月，印度东北部阿萨姆帮发生了穆斯林与当地土著族之间的流血冲突事件，有70名民众死亡。印度地区的穆斯林示威也由此而生，在此过程中有两名前来维护治安的警察丧生。 此外，另有成千上万的东北部部族开始从当地逃走，浦那和钦奈笼罩着谣言称，穆斯林正计划对阿萨姆邦的进行报复行动。 뭄바이에 모인 인도인…’인구는 많고 종교는 다르고’ 인도 뭄바이에서 21일 수천명의 지역 정당 소속원들이 지난 11일의 무슬림과 경찰 간의 충동을 비난하는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달 북동부 아삼 주에서 무슬림과 토착 종족 간의 충돌로 70여명이 사망하자, 무슬림의 사망을 항의하는 시위가 이곳 남부 대도시에서 열렸고 이를 저지하던 경찰에 의해 두 명이 죽었다. 한편 […]
巴基斯坦穆斯林小巷里的祈祷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上图为记者20日在名为Eid al-Fitr的伊斯兰教斋月禁食结束纪念仪式上拍摄到的照片。这些生活在巴基斯坦首都伊斯兰堡外围小村庄中的教民，在村子的小胡同里铺上地毯整齐地跪在地上膜拜祈祷。 파키스탄 무슬림, 마을골목에 모여 기도 드려요 20일 무슬림의 라마단 단식이 끝날 때 열리는 이드 알 피트르(Eid al-Fitr) 축제 첫날 파키스탄 신도들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에 있는 한 마을 골목길에 카펫을 깔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AP/뉴시스> news@theasian.asia
印度汛期 江洪泛滥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印度汛期又逢暴雨，北部Jammu地区泰韦江(Tawi)泛滥，上图为三名印度居民骑摩托车经过江边的景象。印度当地雨水丰厚，汛期一般在6月到9月之间。 인도 몬순철, ‘타위강’ 범람 19일 몬순철을 맞아 비가 내린 인도 북부 잠무(Jammu)에서 범람하는 타위(Tawi)강 둑을 뚫고 주민 3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인도의 몬순철은 대개 6월부터 9월까지다.<AP/NEWSis> news@theasian.asia
期待“日间禁食”结束的印度穆斯林儿童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上图为16日记者在印度新德里当地拍摄到的穆斯林儿童在日间“禁食”结束前聚集等待斋饭的景象。全世界的伊斯兰教徒目前仍然处于“斋月”中，在此期间必须奉行“日间禁食”的宗教风俗。 라마단 단식 끝낸 인도 소년 “음식 나눠 주세요” 16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 이슬람교도 소년이 라마단 단식이 끝나기 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해 모아 놓은 음식을 집으려 하고 있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은 지금 라마단 단식 중이다. 이 기간에 무슬림들은 하루 중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새벽과 밤시간에 식사를 한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印度独立日纪念彩排 少年军官虎虎生威
（中国）新华社 北京8月14日电 上图为记者在印度独立纪念日前夕拍摄到的军校学生彩排场面。印度独立日为8月15日（与韩国相同），1947年正式冲英国殖民统治下获得解放。 ‘인도 독립기념일’ 리허설하는 학군단 13일 인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사관학교 젊은이들이 군복을 차려입고 기념일 리허설에 참가했다. 인도의 독립기념일은 한국과 같은 8월15일이다. 인도는 1947년 영국에서 독립했다. <신화사=Javed Dar> news@theasian.asia
斯里兰卡 佛教庆典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斯里兰卡当地时间8月1日，在佛教名胜“佛齿寺”，举办了大型的佛教庆祝活动。上图为在传统民族舞蹈伴随中，身披五彩装束，缓缓前行的大象。据悉这是当地最大的佛教盛典。 스리랑카 최대의 ‘불교 축제’ 1일(현지시각) 스리랑카 캔디의 불치사(佛齒寺)에서 연례 불교 축제가 열려 공연단이 스리랑카 전통춤을 추는 가운데 화려한 치장을 코끼리가 행진하고 있다. 이 축제는 스리랑카 최대의 종교·문화 행사이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期待食物的眼神
（韩）NEWSis/美联社 伊斯兰堡8月1日电 上图为巴基斯坦当地时间31日，某饭店前，贫困者正在等待免费供给食品的情景。富有的伊斯兰教徒在斋月期间会特地为贫困者准备免费食品。 음식 기다리는 배고픈 자의 눈빛 라마단 기간인 31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한 식당 앞에서 파키스탄 사람들이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음식은 지역의 부유한 이슬람교도가 라마단 동안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印度停电-世界最大断电事故
（韩）NEWSis/美联社 新德里7月31日电 印度接连两天之内发生停电、暴雨，天灾人祸使首都新德里外部道路出现超出想象的汽车堵塞局面。老化的电力设施导致了印度三个大邦近一半地区同时停电，6亿2千万居民集体陷入黑暗之中，有人称此事件有希望被确定为最大的停电事故载入世界记录。 인도 정전, 세계 최악 정전사고 될 듯 인도에서 이틀간 계속된 정전과 폭우로 31일(현지시각) 뉴델리 외곽 델리-구르가온 도로에 자동차들이 꽉 막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인도의 노후 전기 설비 세 곳이 가동 중단되며 인도 절반가량인 약 6억2천만 명이 피해를 입어 세계 최악의 정전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印度列车火灾 死亡者47人
（中国）新华社 新德里7月31日电 印度当地时间30日， 位于安得拉邦首府海德拉巴以南大约500公里的内洛尔地区，一辆列车的一节车厢突然起火。上图为相关人员与军方正在对起火原因进行现场调查。据悉火灾发生在卧铺车厢，到目前为止至少发现有47名乘客死亡，25名重伤。 인도 열차화재, 최소 47명 사망 30일(현지시각)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500km 떨어진 넬로르를 지나던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철도 관계자들과 군 병력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는 특급열차의 한 객차에서 발생해 최소 47명이 숨지고 25명이 중화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
镜中印度理发师的日常生活
（韩）NEWSis/美联社 印度新德里7月30日电 上图为印度当地时间29日，在一处街头理发店，理发师正在精心为顾客整理发型的景象。景象反射在对面镜中，别有一番趣意。 인도 일상, 거울에 비친 거리 이발사 29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거리의 한 이발사가 손님의 머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孟加拉“斋月”间食种类
上图为新华社近日在孟加拉达卡的一所伊斯兰教堂内拍摄到的在“禁食”过程中食用的“间食”的景象。从上图可以得知所谓的“间食”所包括的具体类别。 방글라데시 라마단의 간식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바이툴무카람 사원에서 금식 중인 이슬람교도들이 먹는 간식 <신화사/Shariful Islam> news@theasian.asia
尼泊尔”斋月“晚间祈祷
上图为新华社近日在尼泊尔拍摄到的进入伊斯兰斋月以后晚间祈祷景象。 네팔 라마단의 저녁 가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라마단 첫째날을 맞은 네팔 이슬람교도들이 저녁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화사/Sunil Pradhan> news@theasian.asia
印度“斋月”夜景
上图为（韩）NEWSis/美联社 斋月初的晚间印度新德里的一名伊斯兰教徒在寺院边拍摄的夜景画面。 인도의 라마단 야경 라마단 밤에 한 이슬람교도가 인도 뉴델리 자마 마스지드 사원의 라마단 풍경을 촬영하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Luci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