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斯兰教徒呼吁“停止镇压罗兴亚族”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 当地时间8月9日,在印度尼西亚首都雅加达缅甸大使馆门前爆发了伊斯兰教徒示威。示威者用人造鲜血写成标语扎在头部,要求缅甸政府停止对国内罗兴亚族的镇压。 “로힝야 부족 탄압 중지하라” 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인공 피를 뒤집어쓴 채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로힝야 부족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泰国僧侣“反对缅甸罗兴亚族”
(韩)NEWSis/美联社 泰国曼谷7月24日电 泰国当地时间今天上午,正值缅甸总统吴新登访问之际,泰国佛教僧侣举行了“反对缅甸罗兴亚族”的示威游行活动,上图为一名僧侣手中写着的英文反对标语。 另一方面国际大赦组织在缅甸政府宣布西部地区为紧急区域以后,仍然集团性地针对当地的罗兴亚族实施包括杀人、强奸等暴力犯罪活动。 태국 승려 “로힝야 부족은 싫어” 떼인 셰인 미얀마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태국을 방문한 가운데 태국의 불교 승려들이 미얀마의 소수 민족 ‘로힝야’족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승려의 손바닥에는 ‘로힝야 반대’라 쓰여있다. 국제사면위원회 앰네스티는 미얀마 정부가 미얀마 서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에도 로힝야 부족에 대한 살인, 강간, 학대 등과 같은 집단 폭력이 이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