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内战中蹒跚的索马里难民
(韩)NEWSis 索马里摩加迪沙 7月27日电 20余年的内战掠走了索马里当地数十万条生命,并且使数百万人沦落为难民。民众在饥饿中挣扎,同死亡的阴影相伴。上图为当地时间18日,一名在国际救助机构建立的帐篷村落中生存的难民,步履艰辛地搬运行李的心酸场面。 오랜 내전 속 힘겹게 살아가는 소말리아 난민 20여 년간 계속된 내전과 가뭄으로 수십만 명의 소말리아인이 사망하고 수백만 난민이 발생해 국민은 기아와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각) 국제기구가 모가디슈에 마련한 난민 텐트촌에 거주하는 한 난민이 힘겹게 짐을 이고 가고 있다. <지한통신사>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