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臂负伤 痛失卫冕
根据中国新华社8月1日报道,当天在英国伦敦举行的男子77公斤级举重比赛时,韩国举重看点史载赫在第二次尝试举起162公斤级重量时右臂不幸负伤。希望能够蝉联冠军的史载赫第一次试举时举起了重达158公斤重量,第二次试举时失败,并且右臂严重负伤,被送往医院治疗,本人也只好放弃第三次试举机会,痛失夺冠卫冕机会。 뒤틀린 오른팔, 날아간 2연패 한국 역도의 간판 사재혁이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역도 77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162kg을 들던 중 오른팔을 다쳐 진행요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던 사재혁은 1차 시기에서 158g에 성공했으나 2차 시기는 부상으로 실패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3차 시기는 기권했다. <신화사/Chen Xiaowei> news@the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