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军司令称还13名遇害中国船员公道
(中国)人民网 曼谷7月11日电 泰国陆军司令巴育11日接受人民网记者采访时表示,泰方十分理解中国对于湄公河案件的关切,也认为有必要加快对案件的侦破工作。如果经过缜密调查证实9名涉案军人有罪,军方决不包庇涉案军人,将交由地方法庭公开审理涉案人员,接受审判结果,给中泰两国人民满意的交代。 巴育对人民网记者表示,泰国军方一直对案件侦破给予配合。案件发生后不久,9名涉案军人前往警方接受指控,然后按照泰国法律返回军营、由指挥官给予控制。在警方调查取证工作结束后,将依据调查结果,由法庭进行审理,涉案军人到底是对还是错,将根据事实和证据作出公正审判。巴育指出,如果9名涉案军人确实有罪,必须接受应有的惩罚,军方将把他们清除出军队,依照法律送进监狱。 巴育强调,13名遇害中国船员的生命无价,需要为他们讨还公道。但他也强调,需要给双方公正的处理,军人在边境执行任务是为了保卫边境安全,最终的审判要以证据和事实为依据,做到公正透明,给中泰两国人民满意的交代。最重要的是,以后不要再发生类似恶性事件,以继续保持中泰两国之间的传统友谊和战略合作伙伴关系。 “湄公河惨案”是2011年10月五日湄公河航运水道泰国段的劫船杀人案,目前已经证实有12名中国籍船员死亡,1人失踪。 泰사령관, “메콩강사건 혐의자 절대 보호 않을 것” 12일 프라윳 찬오차 태국 육군총사령관은 11일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태국은 중국의 메콩강 사건에 대한 관심을 십분 이해하고, 해당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박차를 가할 필요도 인식하고 있다. 만약 정밀한 조사를 통해 현역 군인이었던 9명의 혐의자가 유죄라는 것이 판결 나면, 태국은 해당 인원들에 대해 일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