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龙、柳胜俊、权相宇共赴戛纳
韩国媒体(NEWSis)5月18日首尔报道,在中国从事演艺活动的柳胜俊与权相宇一起踏上了第65届法国戛纳电影节的红地毯。 二人在当地时间17日下午4时许,同中国著名影星成龙一起乘专机到达法国城市Coted´Azur国际机场。 此后二人按照日程安排的第一项内容,于当天晚上6点30分,以主演的身份,一同参加了在戛纳卢米埃尔(Lumiere)大剧场前举行的,电影《灰与骨》的红地毯纪念仪式。此外,二人还将共同参加计划在18日举行的各国记者大会。 柳胜俊日前结束了由中国著名导演唐季礼指导电视剧《岳飞》的拍摄,目前有望通过与著名影星查尔斯·里维斯联合出演的电影《泰拳》进军好莱坞。 权相宇也预计将在近日内与中国香港影星张柏芝一起,参加由中国著名导演关锦鹏在深圳、香港等地指导拍摄的《影子爱人》的首映仪式。(王璇译) 유승준·권상우, 성룡과 함께 칸 레드카펫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유승준(36)이 동갑내기 배우 권상우와 함께 제6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들은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청룽의 전용기를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저녁 6시30분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서 열린 영화 ‘재와 뼈’ 레드카펫 행사에 주연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