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教纷争,缅甸岌岌可危
韩国媒体(NEWSis)当地时间13日,首尔报道。缅甸时间8日开始在西部发生佛教与伊斯兰教之间的宗教冲突导致了大规模的暴乱。据悉到目前为止,已经有25居民死亡。迫使正在处于改革与民族化过程中的缅甸政府不得不宣布进入紧急状态。(王璇译) 종교 분쟁 미얀마 ‘뒤숭숭’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에서 불교도와 이슬람교도 간 유혈 충돌이 발생해 지금까지 25명이 숨지고 주민이 대피하는 등 개혁과 민주화를 추진하고 있는 미얀마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AP/뉴시스> The Asin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