避难叙利亚少女不知愁滋味
(韩)NEWSis/美联社联合报道,上图为记者在叙利亚当地拍摄到的5岁天真叙利亚少女萨那正欢笑着和爸爸里亚德聊天的情景。萨那和家人为躲避叙利亚叛军与政府军的激战,从阿娜单的家中背井离乡、到处逃亡。这一家人已经沦落为难民,目前在叙利亚阿雷夫外部的一所学校里勉强度日。
피난 온 시리아 소녀의 천진한 미소
사나 무스타파(Sana Mustafa)라는 이름을 가진 5살짜리 시리아 소녀가 오빠인 리야드(Riyyad)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나는 가족과 함께 시리아반군과 정부군의 싸움을 피해 아나단(Anadan)에 있는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이 가족들은 시리아 알레포 외곽에 있는 카파 함라(Kafar Hamra)의 한 학교에서 난민으로 지내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