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外汇银行创特惠业绩2兆,6月末将再出新招
根据韩国媒体(NEWSis)5月9日首尔报道,韩国外汇银行在日前两个月间进行的“新起点优惠”活动中,实现了保留2兆(韩)元预备金的壮举。
韩国外汇银行从3月13日开始到4月30日止,通过推广“酬宾新特惠”活动,将银行特别预备金提升至1兆9200亿(韩)元,特别基金也提升至850亿(韩)元,业绩大幅提升。
外汇银行相关人士表示,“客户们超出预想的大力支持,使第一次优惠活动获得了圆满成功”,“在此基础上推出的第二次优惠活动,将随时准备出乎意料地为客户们带来更多感动”。
该行行长也表示,“看到本次优惠活动获得的喜人成绩,员工再次恢复了自信”,“本次活动将持续到年末,本行也将继续竭诚为新老客户服务”。(王璇译)
외환은행, ‘새출발 특판’ 2조 유치 6월말 2차 준비
한국 외환은행이 약 2개월 동안 진행된 ‘새 출발 이벤트’를 통해 2조원의 특판 예적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은행은 3월13일부터 4월30일까지 실시된 ‘고객감사 새 출발 이벤트’를 통해 특판예금 1조9200억원, 특판적금 85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기업스마트론도 2조3000억원이나 판매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첫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이어 진행되는 2차 이벤트는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위한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행장은 “새 출발 이벤트의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면서 직원들의 자신감이 살아나고 있다”며 “이 행사를 연말까지 이어가 이탈고객을 재유치하고 신규 고객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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