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受灾重建工作民工临时驻地

(韩)NEWSis/美联社 平壤8月14日电 上图为记者13日在朝鲜平壤东北部成天郡当地拍摄到的一名男子搭建临时住所的照片。据悉这名男子与当地居民正在参与重建被洪水冲毁的道路。本次洪水导致朝鲜全国大面积受灾,169人死亡上万间房屋被毁。

강가 임시거처 마련하고 복구작업 중인 북한 주민

13일 한 북한 남성이 북한 평양 북동쪽 성천군의 한 강가에 마련한 임시 거처에 서 있다. 그를 포함한 마을 주민들은 지난 달 홍수로 파괴된 도로와 제방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이번 홍수로 전국적으로 적어도 169명이 사망했으며 수만 채의 집이 파괴됐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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