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色列瓦楞纸做自行车人民币售价50多

据韩国“Kyunghyang”新闻报道,近日以色列一家自行车生产商宣布已经开发出一种用瓦楞纸造自行车的方法。消息传开以后立刻引起当地IT届头号新闻“Wired”为首的媒体广泛关注。

此外,厂家还特意指出,虽然自行车是“纸造”的,但是却有着良好的防水、防湿功能,并且打出口号号“从目前开始诚招各地合作厂商”。

本次开发的“纸质”自行车,从车轮到车座全部由废物利用后再生的瓦楞纸制做而成,因此成本价只有9美元(折合人民币约55元)。别看其外观简单、体制轻盈美观,但是却可以承载总计达140公斤的重量,并且具有良好的防水、防湿性能。据悉,该款自行车在上市以前就已经获得了很好的社会反响。

据当地相关人士反映,投资生产这款价格低廉的自行车的原因与最近一段时间内以色列自行车失窃案件大幅增加有很大联系。(王璇译,孙启存校)

 

资料图片: (韩国)Kyunghyang 新闻

골판지로 만든 자전거 하나에 ‘1만원’

이스라엘의 한 업체가 골판지로 만든 자전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8일 IT전문지 ‘와이어드(Wired)’ 등이 보도했다. 업체 측은 개발된 자전거가 물이나 습기에도 견딜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자전거는 바퀴에서부터 안장까지 모두 재활용 골판지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개발원가가 9달러(약 1만원)다. 외관은 군더더기가 없고 다소 가벼워보이는 모양새다. 하지만 140㎏까지 지탱할 수 있으며, 튼튼하고 물이나 습기에 강하다. 자전거는 유통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전거 개발 관계자는 “이같은 저가 자전거가 탄생한 것은 자전거 도난 사건이 잦은 이스라엘의 여건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