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洪水掀翻车辆

(中国)新华社 北京7月25日电 当地时间24日北京突降暴雨,上图为一名男子抱着孩子,在一辆被洪水掀翻的汽车旁边凝视受灾现场的情景。21日开始中国北京突降61年以来未见暴雨,导致了37人死亡,受灾民众达到190余万人。

베이징, 홍수로 뒤집어진 승용차

24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팡샨의 한 마을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안고 홍수로 뒤집어진 자동차 옆에 서서 피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21일 내린 폭우로 61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베이징에서 37명이 숨지고 이재민 190만 명이 발생했다. <신화사/Hu Linq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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