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坚持计划生育政策不动摇

 (中国)新华社 北京7月22日电 22日中国国家人口计生委在日前举行的2012年全国人口和计划生育半年工作会议上表示,中国仍将坚持计划生育基本国策不动摇,同时坚持宣传倡导、依法行政与利益导向相结合,引导群众自觉实行计划生育,坚决杜绝大月份引产。

会议指出,改革开放以来,中国始终坚持人口与发展综合决策,坚定不移实行计划生育基本国策。全国共少生4亿多人,创造了较长一段时期人口抚养比较低、储蓄率较高的人口红利条件,有效缓解了人口增长对资源环境的压力,极大地改善了国民的生存与发展状况,为改革开放和经济社会快速发展作出了重要贡献。

针对下一阶段工作,国家人口计生委主任王侠表示,中国仍将坚持计划生育基本国策这个根本不动摇,切实把稳定低生育水平这一首要任务抓紧抓好。稳定低生育水平是坚持和落实计划生育基本国策的首要任务,也是全面做好人口工作、统筹解决人口问题的基础和前提。

王侠还强调,要坚持宣传倡导、依法行政与利益导向相结合,引导群众自觉实行计划生育,坚决杜绝大月份引产,坚决避免因违法行政引发恶性案件。同时,要严肃按规依纪查处党员干部、名人富人政策外生育问题,营造有利于人口计生工作的社会氛围。

中国早期计划生育政策宣传广告 资料图片:(中国)百度

中, 산아제한정책은 견지

중국 국가인구계획위원회는 지난 22일 2012년 전국 인구 및 가족계획 상반기 업무회의에서 중국은 여전히 산아제한에 대한 기본정책에 변함이 없고, 지속적인 홍보와 법적 규제 및 이익 구조를 결합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아제한 의식을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산아제한 정책을 유지해 나갈 것이며, 강제낙태를 근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또 개혁개방 이후 전국적으로 4억여 명의 산아가 제한 출생되었고, 자원환경에 대한 인구증가 압력을 효율적으로 완화하였으며, 국민의 생존과 발전 정도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개혁개방과 빠른 경제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했다.

후속단계 업무에 대해 국가인구계획위원회 왕샤(王俠) 주임은 중국은 여전히 산아제한에 대한 기본정책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안정적인 저출산 유지 임무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왕 주임은 국민 스스로 가족계획을 시행해 강제낙태와 불법행정으로 인한 범죄를 근절하는 동시에 규정에 따라 당 간부, 유명인사 및 재벌인사들의 눈속임식 자녀 출생 문제를 철저히 조사해 인구제한계획에 유리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