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地价回归3年前水平
(中国)日民日报 北京7月16日电 根据中国北京市国土资源局日前消息,进入2011年四季度以来,北京市成交住宅用地大部分以起始价成交,当前北京市土地整体成交价出现回归,基本回到2009年前期水平,显示宏观调控成效明显。
消息显示,截至今年6月30日,成交的住宅用地29宗,约317公顷,成交额约256亿元,成交地块大部分以交易起始价成交。
从成交价格上看,2012年上半年北京住宅楼面单价为每平方米4528元,较之2011年下半年每平方米5333元的住宅楼面单价下降了15%;
较之2011年全年住宅楼面单价每平方米4908元,下降了7%;较之2010年全年住宅楼面单价的每平方米7255元、2009年全年住宅楼面单价每平方米5690元相比,则分别下降了38%和20%。
베이징시 땅값 3년 전 수준으로…거시조정 효과 보여
최근 베이징시 국토자원국은 2011년 4분기 이후 베이징시 주택용지 거래가의 대부분이 분양 초기 가격에서 이루어졌고, 현 베이징시 토지의 전반적 거래가가 2009년 전반기 수준으로 떨어져 거시조정 효과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6월 30일까지, 거래된 주택용지가 29곳으로 약 317헥타르이고, 거래액이 약 256억 위안(약 4조 6049억 원)으로 대부분이 거래 초기 가격에서 성사되었다.
거래가를 보면, 2012년 상반기 베이징 주택의 평방미터당 가격이 4528위안(약 81만 4496원)으로 2011년 하반기 5333위안(약 95만 9300원)에 비해 15%가 떨어졌다.
그리고 2011년 한해 주택 평방미터당 가격 4908위안(약 88만 2851원)에 비해서도 7%가 하락했다. 2010년 한해 7255위안(약 130만 5029원), 2009년 5690위안(약 102만 3517원)에 비해서는 38%, 20%가 각각 하락한 셈이다. <인민망>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