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际红十字协会“叙利亚全面内战”
(韩 )NEWSis 首尔7月16日电 上图为叙利亚当地时间13日,在一名民间记者在SNN播放录像中显示的一名叙利亚妇女找到家人尸首后失声痛哭的场面。据悉,当天在叙利亚又出现了大规模的屠杀事件,预计有200名平民在事件过程中被无辜杀害。就此国际红十字协会将叙利亚形势定义为“全面内战”状态。
국제적십자 “시리아, 전면적 내전”
지난 13일(현지시각) 시민 기자가 촬영해 SNN이 배포한 동영상 화면에 트렘사 마을의 한 여성이 사망한 가족 시신을 바라보며 울고 있다. 하마에서 15km 떨어진 트렘사에서 또다시 학살이 자행돼 200명이 넘는 민간인이 살해됐다. 이어 국제적십자사는 시리아 사태를 ‘전면적 내전’으로 규정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