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旱逢甘露
(韩)NEWSis 首尔7月13日电 上图为印度当地时间12日,在新德里雨中头顶塑料避雨的女性。从6月到9月之间下的季节性梅雨,对当地数百万农民来说是不可缺少的珍贵水资源。
“반갑다 장맛비”
12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길을 가던 여성들이 비닐을 뒤집어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6월부터 9월 사이에 내리는 몬순 장맛비는 수백만 농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자원이다. <AP/뉴시스>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