亚洲邻国关注日本修宪动向
(中国)新华社 北京7月6日电 中国外交部发言人刘为民,6日在例行记者会上表示,由于历史原因,日本在修宪等问题上的动向一直为亚洲邻国所关切。
有记者问:据报道,日本政府正研究恢复所谓“集体自卫权”,引起东亚国家广泛忧虑。刘为民表示,“我们认为,日本坚持走和平发展道路,符合日本自身根本利益,也有利于本地区的和平、稳定与发展。”
刘为民还表示,中方已就日本右翼分子近日登上钓鱼岛附属岛屿向日方提出严正交涉和抗议。<(中国)新华>
中, “일본 개헌 움직임은 아시아 지역의 우려대상”
류웨이민(劉爲民)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역사적 원인으로 인해, 일본의 개헌 등의 움직임은 줄곧 아시아 인근 국가들의 우려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집단 자위권 회복을 준비해 동아시아 국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류웨이민 대변인은 “역사적 원인으로 인해, 일본의 개헌 등의 움직임은 줄곧 아시아 인근 국가들의 우려대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일본이 평화 발전의 길을 견지하는 것이 일본 자국의 근본 이익에 부합하며, 지역평화와 안정 및 발전에도 이익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인민망/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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