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大阪3号重启 零核电仅两月终结

(韩)NEWSis 东京7月5日电 日本结束了维持2个月的无核电时代,再度重新启动关西电力公司大饭核电站3号机组,反应堆开始恢复输电。这是日本自去年3月福岛第一核电站发生事故后首次重启核电机组。

据相关人士透露,大饭核电站从6月底便开始积极准备核反应堆的重启工作。其中,经过周密计划的3号机组已经于7月1日正式启动,而3号机组将于5日早晨开始发电,4号机组将于本月晚些时候重启。日本从新启动核电设施的决定引发了国民一片片反对呼声。根据一项民调显示,大约70%的日本民众希望日本能够实现弃核。

日本政府重启核电,对执政的野田内阁可以说是一次巨大的政治风险。日本政府为了有效地应付即将到来的这场风波,专门组成“真相调查委员会”,对福岛核电站事件的发生经过进行了周密的调查,并且计划于5日正式发表一项相关的报告书。(王璇译)

7月5日再度重新启动关西电力公司大饭核电站3号机组,反应堆开始恢复输电。图片:(韩)NEWSis

日, 오이 원전 3호기 재가동 ‘원전 제로’ 두 달만에 끝나…국민 70%는 영구퇴출 요구

일본이 5일, 두 달 간에 걸친 원전 제로 시대를 끝내고 간사이 전력회사의 오이(大飯) 원전3호기를 재가동했다. 이로써 오이 원전은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이후 안전을 위해 전국적으로 폐쇄됐던 전력망에 최초로 전기를 재공급하는 원자력 발전소 1호가 됐다.

일본 정부는 여름철 전력대란에 대비해 오이 원전 3호기와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핵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일반 국민의 불신은 너무도 깊어 국민의 70% 이상이 원자력 발전을 영구히 퇴출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각종 여론조사 결과 밝혀진 상태다.

한편 일본 의회가 지명한 후쿠시마 원전 재난 진상조사위원회도 원전 사고를 둘러싼 원인 규명과 혼란스러운 대응에 관한 최종 보고서를 5일 중 내놓을 예정이다.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