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外交部 “保台”+“保钓”
《人民网》 北京时间7月4日电 中国外交部发言人刘为民与7月4日就台湾船只“保钓”做出回答。
当天有记者问:7月4日,有一艘台湾的“保钓”船只驶入钓鱼岛海域,中方对此有何评论?
针对此事,中国外交部发言人刘为民郑重回答:
钓鱼岛及其附属岛屿自古以来就是中国固有领土,中国对此拥有无可争辩的主权。
中方将继续采取必要措施坚决维护钓鱼岛主权。
我们已敦促日方不得采取任何危及包括台湾同胞在内的中方人员生命、财产安全的举动。
中, “댜오위다오 주권 수호를 위한 조치는 지속될 것”
4일 류웨이민(劉爲民)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실시했다.
기자: 4일 타이완의 ‘바오댜오(保釣: 댜오위다오 보존운동)’ 소속 회원들이 어선을 타고 댜오위다오 해역에 진입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변인: 댜오위다오 및 인근 부속 섬들은 과거부터 중국의 영토였고, 중국은 이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댜오위다오의 주권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다.
중국은 이미 일본에게 타이완 동포를 포함한 중국 국민의 생명과 자산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동도 삼가길 정중히 요구한 바 있다. <중국 인민 넷>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