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拉克恐怖活动剧增 平民无辜受难
(韩)NEWSis 首尔7月5日电 当地时间7月3日,位于伊拉克南部的一座市场内发生了连环炸弹爆炸事件,据悉有至少33人在爆炸中丧生。上图为4日在爆炸现场不断进行搜索的行人。在整个六月间在伊拉克死于恐怖事件的人数已经上升至470余人次,比5月份增加了2倍以上,几乎达到了去年美军撤出以后的最高点。(王璇译)
이라크, 6월 테러 민간인 희생자 ‘최다’
3일(이하 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 디와니아야 시장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3명이 숨진 가운데 4일 행인들이 폭발 현장을 살피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이라크에서 테러로 숨진 민간인은 470여 명에 달해 5월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12월 미군이 철수한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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