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教授捐献28年收集珍贵物种

韩国媒体(NEWSis)当地时间6月21日,首尔报道。于去年退休的一名韩国老教授,近日将自己平生收集的1700种类野生植物物种全部无偿捐赠给了韩国高丽大学。

根据媒体21日从高丽大学获得的详细消息显示,姜教授(강병화)现年65岁,他向高丽大学捐赠的野生植物种子是其28年以来历尽艰辛收集而来的。据统计这些珍贵的物种共1700项,总计7500余枚。

此外,据接受姜教授捐赠的高丽大学相关人士表示,在姜教授捐赠的物种当中,包含了一批在政府或者是一般民间物种银行非常难于见到的稀有物种,具有十分珍贵的保存价值。

姜教授从1984年开始在高丽大学担任教授工作,于2月份以名誉教授的身份退休。目前学界正在针对姜教授所保存的所有植物名称及用度进行整理,汇集成册。(王璇译) 

捐献28年收集物种的姜教授(右)

28년간 수집한 야생식물 종자 기증한 명예교수

정년퇴임한 노교수가 야생식물 종자 1700여종을 고려대학교에 기증했다.

21일 고려대에 따르면 강병화(65) 명예교수는 19일 고려대 야생자원식물종자은행에 28년간 수집한 야생식물 종자 1700여종 7500점을 기증했다.

강 교수가 기증한 야생 종자는 산토끼꽃, 알꽈리, 해변황기, 사향 엉겅퀴 등으로  정부나 다른 민간 종자은행들이 보유하지 못한 종 다수를 포함하고 있다고 고려대는 전했다.

강 교수는 1984년 고려대에 부임했으며 지난 2월 명예퇴직했다. 최근 학계에 보고된 모든 식물의 이름과 용도 등을 정리한 자원식물 총람을 펴냈다.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