鱼叉误伤少年头部—X光影像
韩国媒体(NEWSis)当地时间20日,首尔报道。美国一家医院在当地时间19日,公开了一张不幸头部中鱼叉少年的X光影像。这名少年年仅16岁,当时他正在同朋友们一起玩耍,在朋友向鱼枪内装配箭簇时,不幸被误伤。该少年已于7日被送入医院接受抢救治疗,但是目前任然没有脱离危险。图片上显示的是一只长约90厘米的鱼枪,射穿少年的头部,直接进入大脑。(王璇译)
작살에 머리 맞은 소년, 중태
미 마이애미대 부설 잭슨메모리얼 병원은 19일(현지시각) 작살총에 맞아 두개골이 관통한 소년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야세르 로페스(16)라는 이 소년은 자신의 친구가 작살총을 장전하던 중 작살이 발사돼 머리에 맞아 지난 7일 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병원 측이 전했다. 길이가 90cm를 넘는 이 작살은 로페즈의 이마를 꿰뚫고 들어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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