纷争海域钓鱼大会,日本遭遇强烈指责

上图为10日在中日领土纷争海域举办的钓鱼大会上正在拍照的日本垂钓爱好者,他们其中包括了一名日本民主党议员。此次钓鱼大会的参与人员包括了6名国会议员和120余名日本右翼分子,对此中国媒体发出了强烈抗议。

중국 “영토분쟁 지역서 낚시대회 日 비난”

지난 10일 중국과 일본 간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인근에서 낚시대회가 열려 일본 민주당 의원들이 어선을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낚시대회는 일본의 국회의원 6명과 우익 인사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국 매체들은 이에 대해 낚시대회를 가장한 주권 행사라고 비난했다.  <AP/뉴시스>

The AsiaN 编辑 new@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