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政府反对强行推动叙利亚政权更迭

(中国)《人民日报》 当地时间5月30日,北京报道。中国外交部发言人刘为民昨天就叙利亚局势表示,中方反对武力干涉叙利亚,反对强行推动叙利亚的政权更迭,当务之急是世界各国能够积极支持安南特使的外交斡旋,支持联合国叙利亚监督团的工作。

刘表示,中国反对在叙利亚问题上进行军事干预,我们(中方)也不支持强行推动政权更迭,要就绝叙利亚问题的最根本的途径,还是要各方面的支持和配合安南特使的斡旋努力,以便推动叙利亚国内有关各方,通过政治对话的途径来解决叙利亚问题。

2012年5月31日,中国外交部发言人刘为民就叙利亚问题答记者问 图片来源 (中国)百度图库

중국, 시리아 사태에 대한 태도

중국은 5월31일 유엔-아랍연맹 코피 아난 특사의 시리아 평화안이 성사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좀 더 시간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같은 복잡한 위기에는 즉각적인 해결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란 것이다.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劉爲民) 대변인은 연례브리핑을 열고 “중국 측은 시리아에 외부적 무력간섭을 하는 것에 반대하고, 이른바 ‘정권교체’를 강제적으로 이행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시리아 현 상황이 아주 복잡하고 심각하긴 하나, 코피 아난의 중재 노력이 효과적이었다고 판단하는 만큼 우리는 그에 대해 더 많은 신뢰와 지지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The AsiaN 编辑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