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同字体撰写《般若心经》

韩国媒体(NEWSis)记者,当地时间27日首尔报道,在释迦穆尼诞辰纪念日的前一天下午,韩国首尔广场上举行了一场用不同字体书写佛教经典集成之一《般若心经》的表演。上图为表演者正在用最大字体书写经文。(王璇译)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예가 김동욱 씨(오른쪽 아래)가 서울광장에서 불교의 대표경전 중 하나인 ‘반야심경’을 다양한 서체로 초대형 광목에 쓰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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