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向天国的树

图片来源:(韩)NEWSis

上图为5月22日,在日本矗立在雨中的世界最高的广播电视塔,在这座被命名为“Skytree”(通天之树)的入口处,聚集了正在排队等待入内参观的游客。作为日本东京新象征标志的“Skytree”634米高,日本媒体生动地将这一景观开放时遭逢降雨的一事,报道为“在细雨的沐浴下,大树将成长更加茁壮”。(王璇译)

22일 일본 도쿄에 비가 내린 가운데 세계 최고(最高) 방송용 전파탑인 ‘스카이트리(Skytree)’가 개장해 관람객들이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도쿄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스카이트리는 높이 634m로, 현지 언론은 스카이트리가 개장한 날 비가 내려 ‘트리’가 잘 자라게 될 것이라고 재미있게 보도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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